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권상우와 최강희의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리의 여왕’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추리의 여왕’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성효 센터장, 배경수 책임프로듀서, 김진우 PD, 이성민 작가 등 제작진을 비롯해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이원근(홍소장 역), 신현빈(정지원 역), 안길강(배팀장 역), 양익준(장도장 역), 박병은(우경감 역), 김민재(동기 역), 김현숙(경미 역), 전수진(김호순 역)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기사원문 :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121449&refer=porta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