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
2879 [2024.4.24 뉴스레터] 배우만 힘든가요? 드라마 제작사도 '일 없다' 곡소리 새글 8
2878 [2024.4.24 뉴스레터] 시청자 빨아들인 트롯 예능… 사라진 수목극을 찾습니다 새글 5
2877 [2024.4.23 뉴스레터] "보는 내내 넷플릭스인줄"…지상파 첫 자막시대 연 '이 드라마' 11
2876 [2024.4.23 뉴스레터] '파묘'→'눈물의 여왕', 불법시청 몸살…서경덕 "中 당국 나서야" 3
2875 [2024.4.23 뉴스레터]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2
2874 [2024.4.23 뉴스레터] '형만한 아우' 도전장… 원작 넘어설 '후속작'… 안방극장 찾아온다 3
2873 [2024.4.22 뉴스레터] 한국서 주춤 넷플릭스, 치고 올라오는 토종 OTT…실적은 '아직' 10
2872 [2024.4.22 뉴스레터] 우수 IP 발굴 및 확장…도약 위한 넥스트 스텝은 [한드 리메이크, 세계로③] 3
2871 [2024.4.19 뉴스레터] "너도? 나도 넷플릭스 새로 가입"…요금제 바꿔도 930만명 ↑ 11
2870 [2024.4.19 뉴스레터] 스트림플레이션에 떠나가는 구독자 잡는 OTT 신작 7
2869 [2024.4.19 뉴스레터] 글로벌 OTT 타고 IP 효자로...높아지는 판권료 [한드 리메이크, 세계로②… 7
2868 [2024.4.18 뉴스레터] 오리지널 콘텐츠 줄인 OTT업계…생존전략 변했다 13
2867 [2024.4.18 뉴스레터] 한류 인기에서 체계적 현지화까지 [한드 리메이크, 세계로①] 7
2866 [2024.4.17 뉴스레터] 넷플릭스, 국내작 인기에도 여전히 '가성비' 취급하나··제작비 논란 9
2865 [2024.4.17 뉴스레터] '신인 등용문' 존재감 커진 OTT… TV 드라마와의 균형이 관건 7
협회소개      협회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주소 : 039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8길 10 (상암동, The PAN 11층)​    전화 : 02-554-1448    팩스 : 02-554-1475     이메일 : koda@kodatv.or.kr
COPYRIGHT © 2015 KOREA DRAMA PRODUCTION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
X
X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위시리스트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