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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과장 아빠와 미인대회 출신 엄마, 중2병 말기 딸까지. 듣기만해도 평범한 이들이 ‘초인가족’을 통해 웃음 가득한 공감이야기를 선사한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는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혁권·박선영·김지민·김기리·박희본·엄효섭·이호원 등이 참석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3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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