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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이 남궁민의 열연 외에도 울림 가득한 메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과장'이 전하는 대사에 시청자는 울고 또 웃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해고를 종용받고 제 2 대기실에 가게 돼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총부부 오부장을 막아선 김성룡(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원문 :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7021608150656556&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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