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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가 속도감 있는 전개를 이어간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다. 단 4회차 동안 남녀주인공의 첫 만남부터 로맨스, 결혼까지 이어지며 발빠른 전개를 그리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ports.donga.com/3/all/20170216/8289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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