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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으로 호흡을 맞춘다.
권상우는 오는 4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시너지 콤비를 이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215091554317060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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