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한국 드라마는 죄다 00에서 연애하는 이야기지." 더이상 이런 평가도 불가능해졌다. 최근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드라마 모두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소재로는 무인도부터 인어와 도깨비까지, 장르로는 판타지부터 법정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운 변화가 일어났다. 앞서 언급했듯 소재부터 장르까지 모두 획일화를 벗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내놓은 것. 특히 이러한 변화는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58098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