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지니스 김희경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영화평론가] 재벌, 시한부, 삼각관계, 출생의 비밀…. 과거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통속적인 요소들이다. 그런데 지난 3월 첫 방영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엔 이 모든 것이 한데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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