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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최근 서울 마포구의 사무실에서 만난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젠 한국 시장만으로는 치솟은 드라마 제작비를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해외시장을 고려하지 않고 드라마를 만드는 게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죠. 이제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드라마를 만들려면 해외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요.”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4/17/X74CVDVN5RHRNNRG7WVAER7E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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