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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진아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이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중 하나인 밉티비(MIPTV) 상영작으로 초청된 가운데,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AI·디지털 기반 미디어 테크 기술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신기술이 콘텐츠 제작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여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fnnews.com/news/202404041109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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