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수상쩍은 일은 내 손으로 파헤치겠노라!”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궁궐의 기묘한 사건을 파헤치는 ‘명탐정 세자’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4011850003&sec_id=5401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