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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 박재환 기자] 엄정화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닥터 차정숙'(제작 (주)스튜디오앤뉴·SLL·JCN)의 튀르키예 리메이크 작품 '바하쉬(Bahar)'의 현지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튀르키예 제작사 MF Yapim이 ‘닥터 차정숙’을 리메이크해 현지 유력 지상파 채널 ShowTV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바하쉬(Bahar)'는 주인공 바하쉬가 죽음의 문턱에서 각성을 경험하고 의료계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kstar.kbs.co.kr/list_view.html?idx=30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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