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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 박재환 기자] ‘수지맞은 우리’가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25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가 펼치는 힐링의 신개념 가족 만들기 드라마다. ‘수지맞은 우리’는 현실감 넘치는 가족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kstar.kbs.co.kr/list_view.html?idx=30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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