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 이 드라마는 얼떨결에 경찰이 된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와 강하경찰서 팀장 이강현(박지현)의 수사극을 그리고 있다. 각각 70분으로 편성된 15회와 16회에서는 진이수의 어머니 김선영(이시아) 죽음의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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