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연우 기자] 팬엔터테인먼트가 해외 영화 및 애니메이션 수입·배급사인 '미디어캐슬'과 MOU(업무협약) 계약을 체결, IP(지식재산권)를 통한 콘텐츠 다각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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