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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배우 김수현·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쇼러너스)은 20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3월 11일~3월 17일 기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주 대비 순위가 4계단 상승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7366638825288&media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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