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원더풀 월드'가 MBC금토드라마 라인업 바통을 이어받는다.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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