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성정한 기자] OTT 시대가 열리면서 한국 드라마에도 다양성의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그 바람은 마침내 이 드라마를 탄생시켰다.‘이재, 곧 죽습니다’(이하 ‘이재곧’)는 약 십여 년 전부터 서브컬쳐 내 주류 장르 중 하나였던 회귀물에 기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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