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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김소연 기자]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용두용미'라는 호평 속에 종영했다.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마침내 장사의 꿈도, 오유경(이주명 분)과의 사랑도 이뤄낸 김백두(장동윤 분)의 꽃길 엔딩은 마지막까지 가슴 벅찬 감동과 설렘을 안겼다. "내 생에 가장 찬란하고 행복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내레이션은 청춘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 김백두의 내일을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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