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0년 만에 '장금이'로 다시 돌아온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판타지오는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칭)' 제작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inews24.com/view/168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