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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백아영 기자] SBS '재벌X형사' 안보현이 자신의 강력 1팀 자리를 걸고 박지현과 수사 대결을 시작했다. 지난 27일(토)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2화에서는 '강하경찰서 강력 1팀'에 본격적으로 출근을 시작한 낙하산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자신을 탐탁지 않아 하는 팀장 이강현(박지현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강력팀 적응기가 펼쳐지는 한편, 첫 번째 강력 사건인 '요트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에 '재벌X형사' 2화 시청률은 최고 시청률 7.9%, 수도권 7.0 %, 전국 6.9%, 2049 1.8%를 기록,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의 복병으로 우뚝 섰다. (닐슨 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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