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유정, 송강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선보였다.1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연출 김장한) 최종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반복된 운명의 불행을 끊어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401211056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