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진향희 기자] ‘웰컴투 삼달리’가 숨 차오른 도시인들에게 따뜻한 삶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인 수도권 13.1%, 전국 12.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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