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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닥터슬럼프'가 지친 이들을 위한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백선우 극본, 오현종 연출)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와 남하늘(박신혜)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1-18/20240118010011457001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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