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진향희 기자] ‘웰컴투 삼달리’가 종영 후에도 정주행해야 할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제작 MIㆍSLL) 지난 14회 방송은 평균 10.8%, 최고 13.1%를 기록하며 종영을 앞두고 매서운 뒷심을 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hot-issues/1092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