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2012년 KBS 극본 공모전 우수상을 입상하며 데뷔한 김민정 작가는 지난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이하 ‘후아유’)로 첫 장편 드라마에 도전했다.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을 집필하는 등 청춘들의 풋풋한 우정, 사랑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수마나라’로 판타지 장르에 도전하며 장르 스펙트럼을 넓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1157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