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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저널=엄재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공개 첫 주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OTT 통합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 선정 12월 4주 차 통합랭킹 1위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올랐다. 지난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경성크리처>는 1945년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청춘이 일본군 생체실험실에서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한소희와 박서준의 출연과 시즌1, 2 전체에 700억 원의 제작비를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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