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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어환희 기자] JTBC 토·일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서울에서 잘 나가는 사진작가로 일하던 조삼달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뒤 제주로 내려가 삶의 희망을 회복해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큰 지지대가 되는 것은 옛 애인이자 38년 지기 조용필(지창욱)이다. 흔한 전원 로맨스처럼 보이지만, 최근 방송된 8회에서 시청률 7.9%(닐슨, 전국)를 기록했다. 지난 2일 5.2%로 시작한 첫 방송은 6회 차에 8.3%로 치솟기도 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koreadaily.com/2023/12/27/life/artculture/202312270015160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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