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ize 신윤재 칼럼니스트] ...하지만 어느 때보다 드라마들은 ‘초능력’에 몰두하고 있다. 기이하고 신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주고, 이 사람들이 능력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가지게 된 ‘반대급부’에 집중한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현란해진 컴퓨터 그래픽(CG)은 볼거리를 보완한다. 지난해부터 봇물 터지게 된 ‘초능력 드라마’는 안방의 대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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