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수목극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편성을 받지 못하고 있는 작품이 수십 편이지만 각 방송사들은 수목극 편성을 빠르게 포기했다. 월화, 금토, 주말극만이 남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는 드라마들의 경쟁 상대가 타사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 VS 예능' 구조로 변화하면서 드라마들이 경쟁력을 잃었다는 배경이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21808000206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