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세계일보 이복진 기자] 형만한 아우가 있을까? 어떤 일에 있든 아우가 형(혹은 언니)보다 못한다는 속담이다. 하지만 이는 사람에게만 국한돼 있지 않다. 영화나 소설 같은 문화 콘텐츠도 이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 안방극장에는 이 말이 더욱 적용된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의 프리퀄(전작)과 시퀄(후속작), 스핀오프(번외작) 등 원작에 미치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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