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한국 드라마의 ‘해외 리메이크’는 콘텐츠 성공 기준 중 하나다. 기존의 인기를 검증받고 특정 국가나 지역의 문화, 언어, 사회적 특성에 맞춰 수정돼 현지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시 태어난다. 수십년 간 ‘한류’로 지칭되며 아시아권을 휩쓸던 ‘K드라마 열풍’은 글로벌 OTT(Over-the-top)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또 다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5164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