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정진영 기자] 드라마도 예능도 ‘팬덤’의 시대다. 콘텐츠 시장이 파편화, 개별화하면서 팬덤의 중요성이 점차 커진다. 팬덤의 ‘화력’이 새로운 팬들을 끌어들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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