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들이 스포츠의 힘을 확인하면서, 관련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영화, 드라마에 이어 스포츠까지. OTT가 영역을 넓혀가면서 ‘보편적 시청권’의 범위를 확대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생겨난다. 방송법에서는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큰 체육경기대회, 그 밖의 주요 행사 등에 관한 방송을 일반 국민이 시청할 수 있는 권리’를 보편적 시청권으로 정의하고 있다. 어떤 영역까지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시청권을 보장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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