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콘텐츠들도 '봄 이사철'을 맞이한 분위기다. 시즌1이 대박 나면, 이후 시즌으로 이어지거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 이때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던 플랫폼이나 채널에서, 파생 콘텐츠도 공개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다시 말해 넷플릭스로 봤던 '오징어 게임'이 흥행하자, '오징어 게임' 시즌2 역시 넷플릭스로 볼 수 있게 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2-22/20240221010014418001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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