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마이데일리 이예주 기자] 한국 오컬트 영화가 순풍을 맞고 있다. 2015년 '검은 사제들'이 장르의 문을 열었다면, '곡성', '사바하', '랑종'과 같은 영화부터 드라마 '손 the guest', '방법'과 '악귀'까지 다양한 오컬트 장르물들이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가 시사회에서 좋은 평을 얻으며 '한국형 오컬트물'이라는 장르가 부흥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221133728624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