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의 풋풋한 로맨스가 지겨워지기라도 한 걸까.
농익은 어른들의 멜로가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긴 힘은 대체 뭘까.
기사원문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3210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