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꽃샘추위도 마지막 기력을 다했다. 이제 꽃잎이 흩날리는 봄이 돌아온다. 훈풍이 불기 시작한 이때 ‘인간애(愛)’와 ‘감성’ ‘로맨스’등 사랑의 다양한 얼굴들을 담아낸 신작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메디컬 드라마에 시(時)를 녹인 ‘시를 잊은 그대에게’ 부터 여전히 예쁜 손예진과 훈남 정해인의 연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까지. 팍팍한 현실 속 다양한 사랑의 면면들이 신작 드라마를 통해 펼쳐진다. 기사원문 :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803221332473382728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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