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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임지연과 추영우가 써 내려간 ‘옥씨부인전’의 완벽한 결말이 완성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최종회에서는 옥태영(임지연 분)이 신분의 이름을 벗어던지고 제 발로 당당히 일어서 천승휘(추영우 분)과 함께 새로운 삶을 열어나갔다. 이에 시청률은 수도권 14.0%, 전국 13.6%를 돌파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5.1%,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까지 치솟아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eraldpop.com/article/1040779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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